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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트리머들, 추석 앞두고 어르신 100명에게 음식 대접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성민종합사회복지관서 식사 봉사
명절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

숲불짬뽕을 조리하고 있는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오른쪽)과 양팡(왼쪽). SOOP 제공
숲불짬뽕을 조리하고 있는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오른쪽)과 양팡(왼쪽). SOOP 제공

[파이낸셜뉴스] SOOP이 추석을 앞두고 스트리머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명절 선물을 전했다.

SOOP은 지난 22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스트리머 '일하는용형', '양팡', '엊우진' 등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어르신 약 100명이 함께했다.

현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이 SOOP과 공동 개발한 '숲불짬뽕'을 조리했다. 스트리머들은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SOOP이 마련한 추석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숲불짬뽕은 일하는용형의 요리 스튜디오 '용식당'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에서 선보여 온 메뉴다. SOOP은 스트리머와 함께 만든 콘텐츠를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나누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일하는용형은 "평소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제가 가진 재능으로 좋은 취지의 활동에 즐겁게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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