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모터스,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 재개장…사고수리 강화
일반정비·판금 등 34개 베이
판금 전문인력·차량탁송 운영
부산 5곳서 할인쿠폰 행사
[파이낸셜뉴스]동성모터스가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새로 단장하고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까지 서비스 대응력을 강화했다. 총 34개의 정비 작업공간에 판금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차량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와 미술관 협업 전시를 도입했다.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 동성모터스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리뉴얼해 재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면적 4862㎡ 규모다.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고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정비시설은 일반 정비 워크베이 22개와 판금·도장 워크베이 12개 등 총 34개로 구성했다. 소모품 교환부터 사고 차량 수리까지 지원하며, 숙련된 판금 마스터 테크니션을 배치해 사고 수리 전문성을 높였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는 차량을 인수해 정비 후 돌려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 공간에는 총 29석 규모의 고객 라운지를 마련했다. 부산 해운대 소재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해 예술 작품과 전시 도록을 감상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조성했다.
센터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건물 1층에는 MINI 해운대 전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인근 BMW 해운대 전시장과 M 퍼포먼스 개러지를 통해 차량 구매 상담과 브랜드 체험도 가능하다.
동성모터스는 재개장을 기념해 오는 10월 16일까지 부산 지역 5개 서비스센터에서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해운대·서면·사상·금정·부산롯데마트 센터에서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10% 모바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공임·부품을 포함한 유상 수리와 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10월 중 발행되며 사용기한은 발행일로부터 6개월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