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농협은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종합 지원"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업대출·외환 등 금융 지원 제공

22일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이 부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22일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이 부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에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투자지원 플랫폼 'BJ-INVESTIA'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대출과 외환 등 기업금융 전반에 걸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도 외환상품과 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지원 대상 입주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서비스 홍보 등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입주기업 #금융지원 #근로자 #NH농협은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