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홈플러스, 먹거리·생필품 4000종 할인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우·돼지고기·과일·수산물 등 행사
연휴 간편 먹거리·가공식품 할인도 마련
식품·생활용품 1+1 등 장바구니 물가 공략

지난 2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뉴스1
지난 2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우와 돼지고기, 과일, 수산물, 가공식품 등 4000여종을 할인하는 '추석 물가잡기 홈플 is Back' 세 번째 행사를 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한우와 '보먹돼' 삼겹살·목심 등 인기 육류를 비롯해 과일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육류에서는 보먹돼 삼겹살·목심과 한우 전 품목,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 등을 행사 품목으로 구성했다. 과일은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 골드키위 등을 준비했으며 미국산 백색 신선란도 특가로 선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양배추와 샐러드, 손질 오징어, 훈제오리 등을 할인하고 파이·비스킷, 스낵, 컵라면 등 가공식품은 묶음 판매한다.
치즈와 피자·핫도그, 즉석밥, 음료를 비롯해 위생용품과 세제, 제지류, 생리대 등 식품·비식품 상품을 대상으로 원플러스원(1+1) 행사도 진행한다. 제주 은갈치와 우유 등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인기 먹거리부터 각종 일상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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