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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나고야 AG]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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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을 따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팀을 꾸린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파이널 A)에서 1분 22초 587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이다.

지난 23일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은 1분 25초 38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파이널 A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결의 경기장에서 정해진 거리를 직선으로 달려 결승선 통과 순서로 순위를 가르는 종목이다. 예선 조 상위권에 오르면 준결승을 거치지 않고 메달을 다투는 결승에 곧바로 진출한다. 경기 방식에 따라 덮개가 있는 배에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과, 배 위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외날 노를 젓는 '카누'로 나뉜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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