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부터 가전·가구까지" 신세계百, 웨딩 멤버십 출시
세일리지·멤버스바 등 웰컴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혼인 건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 멤버십을 선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웨딩 바우 클럽(WEDDING VOW CLUB)'을 출시한다. 예식 예정일 1년 전부터 예식 후 6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예식장 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 고객에게는 패션·잡화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세일리지 혜택을 6개월간 총 120만원 제공한다. 멤버스바 음료와 무료 주차권도 지급한다.
가입 점포에서의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 수준의 추가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리워드는 점포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된다.
또 120여개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워치·주얼리, 패션·화장품, 가전·가구 등 결혼 준비와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때 상시 할인과 사은품 증정, 각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뿐만 아니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뷰티 브랜드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면세점, 신세계까사 등 계열사 혜택도 연계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웨딩 멤버십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결혼 전후의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웨딩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