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29일 VM웨어 전환 웨비나…운영·확장 전략 소개
VM웨어 전환 후 장애 대응·성능 관리 방안 소개
[파이낸셜뉴스] 오케스트로는 오는 29일 'VM웨어 전환 성패, 운영·확장이 승부 가른다'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브로드컴의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개편에 따라 가상화 환경 전환을 검토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오케스트로는 기존 시스템을 옮기는 과정뿐 아니라 전환 이후의 운영 효율과 인프라 확장 가능성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영석 오케스트로 테크세일즈본부장(부사장)은 웨비나에서 VM웨어 전환 시 고려할 사항과 자사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의 기능을 소개한다. 다른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다가 운영과 확장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 약 1년 만에 콘트라베이스로 재전환한 고객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에 따르면 콘트라베이스는 장애 알람과 최근 작업 이력, 자원 상태를 함께 보여줘 운영자가 장애 발생 전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CPU·메모리 사용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성능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 가상머신(VM)이 연결된 물리 호스트와 스위치·포트까지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웨비나는 올쇼TV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VM웨어 전환의 성패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전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 인프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