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24% 급등…루닛·뷰노 등 의료AI주 동반 강세[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쓰리빌리언과 루닛, 뷰노 등 의료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참여와 해외시장 진출 등 개별 기업의 사업 확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쓰리빌리언은 전 거래일 대비 1390원(23.97%) 오른 7190원에 거래 중이다. 루닛은 1810원(18.45%) 오른 1만1620원, 뷰노는 940원(16.88%) 오른 65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최근 한국형 아르파에이치인 '아리즈' 사업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소식으로 지난 23일에도 17.95% 상승 마감하기도 했다.
뷰노는 심정지 예측과 안저영상 분석 의료AI를 앞세워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 의료기업과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의료 플랫폼과 제품 연동을 완료하며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루닛은 암 진단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루닛 인사이트'와 암 치료 관련 AI 바이오마커 솔루션 '루닛 스코프'를 보유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암을 발견하는 진단 영역에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