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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군단, 美 국방외국어대와 언어·문화 교류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후보생·美 학생 30명 참여

한성대 제공
한성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 학군단이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DLIFLC) 학생들과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성대는 지난 22일 오산 공군기지 내 장교회관에서 DLIFLC와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번이 5번째다.

행사에는 한성대 학군단 후보생 15명과 DLIFLC 재학생 15명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산 공군기지를 둘러본 뒤 조별 토의와 소감 발표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의 추석과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주제로 양국 명절의 의미와 전통, 가족문화를 비교했다. 학생들은 명절을 보내는 방식과 음식, 가족 간 문화 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공유했다.

윤승길 한성대 학군단장은 "후보생들이 외국어 능력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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