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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공, 정리매매 첫날 91% 급락…주가 40원으로[종목 NOW]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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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공(005030)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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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상장폐지를 앞둔 부산주공이 정리매매 첫날 90% 넘게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58분 부산주공은 정리매매 직전 주가인 486원보다 446원(91.77%) 내린 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26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47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자동차용 주물부품 제조업체인 부산주공은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이날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1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부산주공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심의했다.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 투명성,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를 결정했지만, 회사 측의 가처분 신청으로 정리매매가 보류됐다.
거래소는 지난 21일 가처분 신청 기각을 확인하고 상장폐지 절차 재개를 안내했다. 정리매매는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며 상장폐지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대상 주식은 보통주 9278만2988주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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