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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논란 확산…빠더너스 영상도 내려갔다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출처 = NOB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출처 = NOB엔터테인먼트]

[파이낸셜뉴스]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청일)의 데이트 폭력 논란이 확산하면서 그가 출연한 빠더너스 콘텐츠도 잇따라 비공개 처리됐다.

빠더너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미스터리 방구석 추리게임'은 9월 29일 비공개로 전환됐다. 닛몰캐쉬가 출연한 콘텐츠다.

조회수 227만회를 넘긴 '입금 바랍니다' 르세라핌 김채원 편도 현재 비공개 상태다. 해당 영상에도 닛몰캐쉬가 출연했다.

논란은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교제 당시 신체적 폭력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폭언이 담긴 음성도 공개했으며, 닛몰캐쉬가 직장인 등을 비하하고 동료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험담을 했다고 주장했다.

폭로 이후 닛몰캐쉬는 틱톡 계정을 삭제하고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예정돼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닛몰캐쉬는 1997년생으로 실용무용을 전공한 전직 댄서이자 인플루언서다. 2016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무대에 오른 경력도 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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