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건 켈리' 손잡은 배그…'콤플렉스콘 2026' 개최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의 PUBG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에 참가한다. 게임에서 구축해온 지적재산(IP)의 세계관과 경험을 패션과 공간으로 넓히고, 문화·패션 오디언스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콤플렉스콘은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와 처음으로 협업한다.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도 협업에 참여해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패션과 공간 등 게임 밖 영역에서 구현한다. 캡슐 컬렉션과 현장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PUBG만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 등을 마련한다.
부스 중심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활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배치된다. 방문객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PUBG와 플로어 13이 함께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PUBG IP의 비주얼과 '생존'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