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승원 청탁의혹' 제넨셀 창업자 강씨 항소심서 징역 4년
[파이낸셜뉴스] 제약업체 제넨셀의 창업주 강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범죄수익 은닉 등에 대해서도 원심 판결을 뒤집고 유죄가 인정됐다. 강 씨는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허위로 작성되거나 불리한 내용이 빠진 동물실험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30일 진행한 강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email protected] 이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