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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장보기 수요 잡는다"…롯데마트, 10월 '통큰데이' 열어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5일까지 육류·간편식·제철 과일 등 행사
캠핑·나들이부터 집밥 수요까지 겨냥
누적 600만팩 팔린 닭강정도 리뉴얼 출시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매대에서 직원이 10월 '통큰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매대에서 직원이 10월 '통큰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추석 이후 황금연휴를 맞아 캠핑·나들이와 간편식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신선식품과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할인하는 '통큰데이'를 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닷새간 10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연휴 수요를 겨냥해 육류와 라면·간식, 가을 제철 과일,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행사 품목으로 구성했다.

캠핑·나들이용 먹거리로는 미국산 소고기와 삼겹살·목심, 양념육 등을 할인 판매한다. 라면과 스낵도 주말 동안 별도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이후에는 외관과 크기는 고르지 않지만 상품성이 있는 사과와 단감을 '상생' 상품으로 선보인다. 홍시와 샤인머스캣, 사과대추 등 가을 제철 과일도 행사에 포함했다.

델리 코너에서는 기존 '갱엿 닭강정'을 리뉴얼한 '갱엿꾸덕 닭강정'을 새로 출시한다.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600만팩 이상 판매된 기존 상품을 바탕으로 닭다리살과 갱엿소스를 활용하고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이 밖에 국·탕류와 냉동 피자, 핫도그, 떡볶이 등 간편식과 팬·냄비, 캠핑용품, 침구 등 생활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10월 초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장보기 수요가 다양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고객과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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