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가전 34종 지원 ‘수리올케어’ 선봬
롯데하이마트가 한 번 가입하면 집 안의 여러 가전제품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34종의 고장 수리비를 지원하는 '가전수리올케어'를 출시했다. 가전제품별로 개별 가입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한 번 가입하면 여러 가전의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유통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용료는 2년 기준 5만원이다. 대상 품목은 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 등 대형가전 8종과 생활·주방가전 21종, 노트북·데스크톱 등 IT기기 5종이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구매한 새 제품뿐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다른 판매처에서 구매한 가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고객은 브랜드와 구매처에 관계없이 보유 가전의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도난·분실과 물리적 파손, 임의 수리·개조로 인한 고장, 필터 등 단순 소모품 교체 비용은 제외된다.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