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한국·일본에 대만까지 고객층 넓힌다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 증정
국제선 왕복 항공권 추첨도
[파이낸셜뉴스]진에어가 한국과 일본, 대만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회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외 고객 확보에 나선다.
진에어는 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신규가입하고 ON하면 역대급 경품이 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가입 회원 전원에게는 국제선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에 수하물팩을 추가하면 총 20㎏까지 위탁 수하물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원 가입 후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이를 11월 30일까지 유지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팩 이용권,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진에어 회원은 나비포인트 적립과 진에어페이 간편결제, 맞춤형 여행 정보 및 프로모션 알림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동반 승객 정보를 미리 저장하거나 일정 변경과 환불을 간편하게 처리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 국적 고객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방한 외국인 증가세에 맞춰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바운드 수요를 공략하려는 취지다.
진에어는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한국과 일본, 대만 고객들이 진에어 공식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항공권을 예매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일본·동북아 인스타그램과 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페이스북 채널을 운영하며 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베트남 페이스북 채널의 운영 언어를 영어에서 베트남어로 변경했다.[email protected] 정원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