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K-Move 연수생 해외취업 노하우 공유…국내 취업 전환 사례도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가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K-Move스쿨 연수생들에게 선배들의 해외 인턴 경험과 취업 노하우뿐 아니라 해외취업 이후 국내 취업으로 진로를 전환한 과정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성대는 1일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K-Move스쿨 연수생들의 해외 취업 역량 강화와 선·후배 간 교류를 위한 '2026 K-Move의 밤'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Move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 연수를 마친 선배 연수생들의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연수 이후 진로 전환 사례 등을 후배 연수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K-Move스쿨 연수생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2021년 미국 뉴욕 연수에 참여한 임가연 연수생과 2025년 미국 연수를 마친 뒤 국내 기업에 취업한 조수정 연수생이 강연자로 나서 미국 인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이들은 해외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과 취업 노하우뿐 아니라 해외취업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았을 때 진로를 다시 모색한 과정도 함께 공유했다. 해외 연수 이후 국내 취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실제 사례를 통해 후배 연수생들이 해외취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선·후배 연수생 간 네트워킹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외취업 준비와 현지 생활, 인턴십 경험 등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나눴다.
권상집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배 연수생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해외 취업뿐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