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고령층의 생활안전망 지원 확대한다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고령층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접근성·의료·식생활·정서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고령운전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밟는 등 비정상적인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 위험을 낮추는 장치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이동점포 'KB시니어라운지'와 시니어 특화점포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입출금·통장 재발행·연금 수령 등 시니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증권의 경우 지난 2023년부터 전문 의료봉사단체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내과·정형외과·안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와 의약품을 지원하는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