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언주, 주짓수 여자 52㎏급 은메달 [나고야 AG]
라이벌 아스마 알호사니에 패배
[파이낸셜뉴스] 여자 주짓수 52㎏급 결승에 나선 임언주(대한주짓수회)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2일 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임언주는 이날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52㎏급 결승전에서 아스마 알호사니(아랍에미리트)에 0대 4로 패했다. 알호사니는 2022년 항저우 대회 우승자다.
임언주는 경기 내 어드밴티지 2개를 얻어내며 맞섰지만 상대에게 2점 기술 2개를 잇달아 허용하며 금메달을 놓쳤다. 앞서 임언주는 올해 4월 산야 아시아비치대회 같은 체급 결승에서도 알호사니에게 패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