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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초반 전국 비온 뒤 맑아...일교차 10도 안팎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5일 중부·전라권 등 비...6~9일 전국 대체로 맑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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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5~9일) 초반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지만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기온은 5~18도, 낮 기온은 19~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월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비는 4일 늦은 밤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서 시작돼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부·서해5도와 강원북부내륙이 5~30㎜, 서울·경기남부는 5~10㎜다. 그 밖의 지역은 대부분 5㎜ 안팎 또는 그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화요일인 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수요일인 7일부터 금요일인 9까일지도 전국이 대체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는 크게어 벌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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