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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 동원그룹, 한·미 잇는 '보훈 경영'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초청 행사에서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뒷줄 왼쪽 4번째)와 참전용사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초청 행사에서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뒷줄 왼쪽 4번째)와 참전용사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원그룹이 미국 현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15년 넘게 보훈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와 공동으로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리버워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및 유엔군을 기리는 장진호전투협회의 연례 행사다. 한반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고, 이들의 이야기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들의 기념사와 공식 만찬,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동원그룹은 2010년 김재철 명예회장이 참전 용사 초청 행사를 처음 연 이후 매년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스타키스트도 지난 5년간 장진호전투협회와 협력하며 참전용사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연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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