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참관
국방부 "北미사일 탐지·요격 가능"
서부전선 내 북한 지뢰 폭발사고를 부인중인 북한 정권 수뇌부가 미사일 발사를 참관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대화를 제의한 이재명 대통령과 통일부에 대해 조롱과 함께 군사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추진력을 늘린 추진력을 늘린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로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이 발진하는 주일미군 기지는 물론 미국령 괌까지도 위협할 능력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일 진행된 중거리 전략 미사일 발사훈련을 직접 참관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14살 딸 김주애도 모습을 보였다.
국방부는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입장문에서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라고 규탄했다.
[email protected] 이종윤 김경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