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함께 정상으로 가자"...3대 핵심 전략 제시
[파이낸셜뉴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써밋·투게더·챌린지(SUMMIT·TOGETHER·CHALLENGE)' 등 3대 핵심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내놓았다. 그는 "써밋(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고, 투게더(TOGETHER)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챌린지(CHALLENGE)'을 통해서는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새로운 미래는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으로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며 "저부터 앞장서겠다. 함께 정상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