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즐기는 맛의 향연… 횡성한우축제 7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횡성=
김기섭 기자】 지난해 목표치를 훌쩍 넘긴 32만여명의 발길을 모은 횡성한우축제가 올해는 밤늦게까지 불을 밝히며 하룻밤 묵어가는 축제로 변신을 꾀한다.
5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열린 제21회 축제에는 32만6617명이 찾아 당초 목표였던 30만명을 웃돌았다.
재단은 축제장만 둘러보고 돌아가는 당일치기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관광이 이뤄지도록 운영시간을 늘리고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했다. 프로그램은 먹거리와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분야 17개로 짜였다.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