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리원자력본부, 소통 프로그램 운영... 원자력 강의부터 현장 교육까지 진행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이 원자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1월 첫째 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ORI-ON 지역상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원자력 기초 강의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다.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 AI 활용법 등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건식저장시설과 중·저준위 폐기물 저장시설을 방문하는 생생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고리원자력본부 #원자력 강의 #한국수력원자력 #교육 프로그램 #현장 교육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