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홀트아동복지회에 IT기기 지원
발달장애인·지역 주민 디지털 교육 지원
임직원 참여해 컴퓨터 교체·교육 봉사
[파이낸셜뉴스] 한국레노버가 발달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 두 곳에 총 5000만원 상당의 IT 기기를 후원하고 학습 공간을 조성했다.
한국레노버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홀트강동복지관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기를 지원하고 '레노버 디지털 학습센터'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한국레노버 임원진은 홀트강동복지관을 방문해 2000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전달했다. 복지관에 마련된 디지털 학습센터와 후원 기기는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정보 접근을 돕는 데 쓰인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데스크톱과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3000만원 상당의 기기를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기존 컴퓨터실의 기기를 직접 교체하고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곳 학습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레노버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LMOS(Love on Month of Service)'의 일환이다. 세계 각국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교육·기술 접근성 향상 등 지역사회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디지털 기기는 배움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누구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기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기술과 디지털 학습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