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별의 아이' 디지털 팝업 가동…책 읽고 앱으로 체험
[파이낸셜뉴스] 그림책 속 이야기가 스마트폰 앱과 결합해 입체적인 체험 공간으로 펼쳐졌다.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 콘텐츠를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대교는 지난 5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아트위크' 현장에서 연세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참여형 앱 '우주여권'과 연계한 '별의 아이' 체험형 팝업 부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대표 도서 7종의 상황별 큐레이션과 함께 엽서, 마그넷 북클립 등 전용 굿즈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 교육 콘텐츠를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육과 콘텐츠의 가치를 문화·예술과 연결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 부스가 운영된 연세아트위크는 대학의 문화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열린 시민 개방형 축제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