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분기 SK에코플랜트 건설 거래액 4.2조로 확대[공시]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올해 4·4분기 SK에코플랜트와의 건설 거래 예상액을 4조2462억원으로 확대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월 공시한 예상 거래액 2조6286억원보다 1조6176억원(61.5%) 늘어난 규모다. 변경된 거래액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별도 매출액 대비 4.89%에 해당한다.
전체 거래액 가운데 4조49억원은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FAB) 건설에 투입된다. 해당 공사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생산 부속시설 건설에는 경쟁입찰을 통해 2413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에 따라 예상 거래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공사대금 지급 방식을 어음에서 현금으로 전환하면서 반영된 선수금도 증액에 영향을 미쳤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