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아시안게임 클라이밍 5개 메달 획득
[파이낸셜뉴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제20회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에서 메달 5개를 획득했다.
6일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이도현, 정지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5개 모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에서 나왔다.
서채현은 여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리드 결선에서 유일하게 완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도현은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 남자 리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지민은 여자 스피드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 차례 경신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스포츠클라이밍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영원아웃도어는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대표팀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메달 3개, 항저우 대회에서 4개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역대 최다 메달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