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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故조성민 사진 공개…"내 키는 1000% 유전"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최준희 SNS 캡처
사진=최준희 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편의 장점을 공개하는 한편, 아버지 고(故) 조성민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최준희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팬이 "남편분 자랑 3가지 해달라"고 요청하자 최준희는 가정적인 면을 첫 번째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가정적이다. 주부 9단이고 내 평생 셰프님이다. 시댁도 최고로 화목하다"고 했다.

남편의 성격과 체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준희는 "똑똑하다. 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게 많다"며 "키도 크고 덩치도 크다. 170㎝인 나와 185㎝인 남편이 딱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큰 키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는 답도 남겼다. 한 팬이 "키 커서 부럽다"고 하자 최준희는 고 조성민의 사진을 공개하며 "1000% 유전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SNS를 통해 신혼생활과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도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며 남편의 성격과 가족 분위기 등을 전했고, 자신의 큰 키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며 고 조성민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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