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상반기 풀프레임 미러리스 점유율 40.1%
알파 브랜드 20주년…13년 연속 시장 1위
카메라 9종·렌즈 19종 정품등록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수량 기준 40.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카메라 브랜드 '알파(Alpha)' 출시 20주년을 맞은 소니는 신제품과 렌즈 제품군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금액 기준 점유율은 43.3%였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알파 7 V'는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판매 1위, '알파 7C II'는 2위를 기록했다.
소니는 2006년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알파 100'을 출시하며 알파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후 2013년 35㎜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과 '알파 7R'을 출시하고 자동초점(AF) 성능과 렌즈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소니코리아는 13년 연속 시장 1위를 기념해 이날부터 12월 9일까지 풀프레임 카메라와 렌즈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카메라는 '알파 1 II', '알파 9 III', '알파 7R VI', '알파 7R V', '알파 7CR', '알파 7 IV', '알파 7 V', '알파 7C II', 'ZV-E1' 등 9종이다. 렌즈는 F2.0 GM 줌렌즈 2종과 GM2 줌렌즈 3종을 포함한 총 19종이 대상이다.
구매자는 제품에 따라 카메라 백팩과 삼각대, 듀얼 배터리 충전기, 고용량 배터리 등 최대 5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12월 9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같은 달 16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쳐야 한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