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창호' 기준 바뀐다…성능·디자인·시공이 한 몸
LX하우시스, NCSI 창호부문 2년 연속 1위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창호 분야에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시공, 서비스 품질까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창호는 제품 자체의 단열·기밀 성능은 물론 시공 완성도와 사후관리까지 실제 사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건축자재라는 점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창호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하는 NCSI 조사에 창호부문이 포함된 것은 지난해부터다. LX하우시스는 지난해 신설된 첫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지난 1998년 처음 발표된 이후 고객의 기대 수준과 실제 사용 경험의 차이를 토대로 만족도를 평가하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도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LX Z:IN 창호'는 단열·기밀 등 창호의 기본 성능과 슬림한 프레임을 적용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품질 수준, 품질 대비 가격 적정성, 제품·서비스 재구매 의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과 함께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 슬림한 창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창호 프레임을 최소화해 조망 면적을 넓히고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LX하우시스는 일반 주거용 창호 시장뿐 아니라 재건축·재개발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스템창호 브랜드 '론첼'은 알루미늄(AL)과 폴리염화비닐(PVC)을 결합한 복합창호다. 외창에는 알루미늄을 적용하고 내창에는 PVC와 알루미늄, 풀 글라스(Full Glass)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
LX하우시스는 뷰프레임과 론첼, 페네스트 등 제품군을 앞세워 일반 소비자 시장부터 프리미엄 주거시장까지 대응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을 만족시키는 창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