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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내년 3월로 연기 [공시]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송치형 두나무 회장(왼쪽)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두나무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제공) /사진=뉴시스
송치형 두나무 회장(왼쪽)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두나무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제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교환일은 기존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 주식교환 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도 올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미뤄졌다.

주식교환 비율은 기존과 동일하다. 두나무 주식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2.5422618주가 교부된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의 완전모회사가 되고 두나무는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식교환에 반대하는 두나무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주식 매수예정가격은 1주당 43만9252원이다.

두나무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포함해 최대 273만1916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감자기준일도 올해 12월 30일에서 내년 3월 30일로 변경됐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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