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신현덕 교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AI·메타버스 개인정보 보호 기술·표준화 공로 인정
[파이낸셜뉴스] 한성대는 신현덕 교수(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장)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신 교수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을 국내외 표준으로 만드는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AI와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등 신기술이 확산하면서 새롭게 제기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분석하고 표준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현재 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 소장과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을 맡고 있으며 개인정보기술포럼 프라이버시표준화분과 분과장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지원하는 지능형콘텐츠개인정보보호포럼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IEEE 3079.3.2 국제표준그룹(STG) 의장도 맡아 아바타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식별하고 보호하기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 교수는 "AI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국내외 표준으로 이어져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