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논산 내동에 10년 만의 새 아파트...'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11월 분양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논산 첫 '엘리프' 브랜드 적용 단지
차별화 설계 등 우수한 주거 상품성
논산국방산업단지 등 개발 호재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위치도. 계룡건설 제공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위치도. 계룡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충남 논산시 내동에 약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오는 11월 내동3지구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499가구가 공급된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전체 499가구가 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엘리프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동3지구는 내동1·2지구와 인접한 도시개발사업지다. 논산 시내 생활권에 속해 행정·교육·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먼저 교통시설로는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이 있으며, 논산IC와 서논산IC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034년 개통 예정인 호남선 고속화 사업도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CGV를 비롯해 논산시청, 백제종합병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관촉도시자연공원과 시민가족공원, 탑정호 등 녹지·휴식 공간도 갖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는 논산고등학교와 도보권 내동초등학교,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인근 복합문화센터와 내동 상업지역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인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는 약 87만㎡ 규모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약 400m 거리에 들어서는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잔디광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급 커뮤니티와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피트니스센터와 온·냉탕, 건식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에는 'MATRIX'와 'VISION' 운동기구를 도입하고,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도 입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모래놀이터를 갖춘 글램핑장과 바닥분수, 물놀이터 등을 갖춘 키즈워터라운지가 계획돼 있다.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도록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가구당 약 1.43대의 주차면을 확보한다.
가구 내부에는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일부 가구에는 알파룸과 3면 발코니 확장 설계도 적용한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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