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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포털 접속 장애에 행안부 "장비 오작동 탓…해킹과 무관"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사진=뉴스1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사진=뉴스1

행정안전부는 8일 발생한 정보공개포털 접속 장애에 대해 "서비스 인입구간의 장비 오작동이 원인으로, 최근 금융권 해킹 공격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분께 정보공개포털의 서비스 인입구간에서 장비 오작동이 발생해 웹사이트와 모바일 서비스 접속에 장애가 생겼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오전 11시 26분 장애를 탐지하고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오전 11시 45분께 서비스를 복구했으며 현재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행안부는 장비 상태와 관련 로그 등을 분석해 정확한 오작동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오전 11시 20분께 접속 장애가 발생해 11시 46분께 복구됐다고 보도했으나, 행안부는 실제 장애 발생 시각을 오전 11시 1분으로 설명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장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필요한 보완조치를 신속히 이행해 동일한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주요 정보시스템의 장애 탐지 및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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