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온리원 라이브', 인기 크리에이터 손잡고 초등 참여형 수업 강화
200만 유튜버 미미미누와 AI 시대 직업·세계문화 특강 열어
에듀테크 기술에 인플루언서 접목… 8일 실시간 소통형 학습 선봬
[파이낸셜뉴스] 비상교육이 초등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실시간 소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자발적인 디지털 학습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비상교육은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 '온리원 라이브'에서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함께하는 라이브 특강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10월 15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심사와 미래 직업 탐색을 접목한 실시간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29일 열리는 두 번째 특강에서는 'AI 시대, 선호 직업은 어떻게 달라질까'를 주제로, 미미미누가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 경험과 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관의 변화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5일 열리는 첫 특강에서는 세계 각국의 기후와 지형, 문화를 게임처럼 체험하는 '세계 여행 생존기'가 진행된다.
수강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도 다변화했다. 온리원 라이브 회원은 전용 앱으로 접속해 실시간 소통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동시 송출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실시간 Q&A와 SNS 수강 인증, 출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회원 참여자에게는 무료체험 혜택도 제공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온리원 라이브의 실시간 수업을 결합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새로운 주제와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