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일 견본주택 개관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2706가구 규모…전용 50~84㎡ 1289가구 일반분양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21일 2순위 접수
산곡역 5·6번 출구 앞 입지…강남권으로 이동 편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GS건설 제공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을 이날 개관했다. 오는 19일부터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으로 건립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0∼84㎡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면적별 공급 물량은 전용 50㎡ 156가구, 59㎡ 854가구, 75㎡ 196가구, 84㎡ 83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9∼11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며,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서울특별시·경기도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의 1순위 청약도 허용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교통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역세권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하면 부천 중·상동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권과의 연결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부평구청과 부평경찰서,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일부 주택형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지상에는 차량 통행을 배제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을 연결하는 중앙광장과 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남녀 독서실과 1인 독서실, 원룸형·투룸형·스튜디오형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총 2,706가구 규모의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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