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YBM, 영진전문대 학생의 IT·어학 스펙 부담 덜어준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MOS·토익·토익스피킹 시험 응시료 할인 등 취업 역량 강화 지원
교내 졸업인증·글로벌 포인트 제도 연계… 7일 협약식

YBM 하금수 전무(왼쪽)와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이 지난 7일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BM 제공
YBM 하금수 전무(왼쪽)와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이 지난 7일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BM 제공

[파이낸셜뉴스] YBM이 영진전문대학교와 손잡고 대학생들의 IT 및 외국어 실무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최근 고물가 속 청년층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필수 자격증 응시료 경감 등 실질적인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YBM은 영진전문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YBM 하금수 전무와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부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BM은 영진전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를 비롯해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영진전문대학교는 글로벌 포인트 제도와 졸업인증 등 교내 주요 프로그램에 MOS 및 어학 성적을 활용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제적 부담 경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YBM 하금수 전무는 "IT 및 외국어 능력은 대학 생활은 물론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IT 및 외국어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스펙 #어학 #IT #영진전문대학교 #YB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