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동아출판 초등 인정도서, 내년부터 교실서 쓰인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기도교육감 최종 승인 완료
문해력·보건 교재 2027년 신학기 투입

동아출판 제공
동아출판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출판이 개발한 초등 인정도서 2종이 경기도교육감의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실제 초등학교 수업에 활용된다. 승인된 교재는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과 '진로와 함께하는 보건 여행'으로, 2027학년도 3월 신학기부터 교실에 투입될 예정이다.

8일 동아출판에 따르면, 두 교재는 지난 7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록을 마쳐 각 학교에서 주문을 시작할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신설된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수업 과목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데 쓰인다.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은 그림과 이미지를 활용해 초등학생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교재다. 바로 떼어 쓰는 활동지와 붙임딱지가 들어 있어 별도 출력물 없이도 편리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진로와 함께하는 보건 여행'은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교재로, 보건 지식과 진로 탐색을 결합해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미래 설계를 돕는다.

동아출판은 교사 전용 플랫폼 '두클래스'를 통해 수업용 영상과 에듀테크 자료 등 맞춤형 학습 자료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이번 인정도서 2종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는 동시에 실제 수업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학습 지원 자료를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사의 수업 준비를 돕고 학생의 배움과 표현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교과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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