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임직원 '리본 마켓' 통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자립 지원 앞장
한달간 캠페인 진행 840여 점 굿윌스토어 기증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리본(Re:Born) 마켓'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 지원에 앞장섰다.
8일 울산항만공사(UPA)에 따르면 '리본(Re:Born) 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이를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혁신 캠페인이다.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한달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840여 점의 물품을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상품화해 판매하고 이 과정에 장애인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데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