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환승없이 강남 간다" 7호선 산곡역 코앞 단지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환승없이 강남 간다" 7호선 산곡역 코앞 단지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으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 156가구, 59㎡ 854가구, 75㎡ 196가구, 84㎡ 83가구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11일 맺는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다. 인천 거주자는 해당지역, 서울·경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앞에 들어서 부천 중·상동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공사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권과도 연결된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도 가깝다. 인근에 산곡북초와 마곡초, 산곡중, 세일고, 인천외고 등이 있고 부평구청과 롯데마트, 원적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지상에는 차량 통행을 배제한 중앙광장과 수공간을 조성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총 2706가구 규모의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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