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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올비아', GESS 두바이 AI 부문 최종후보 올라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비상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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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상교육이 자사의 AI 기반 교육 플랫폼을 앞세워 중동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비상교육은 통합 교육 플랫폼 '올비아(AllviA)'가 중동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인 'GESS 두바이 2026' 산하 'GESS 에듀케이션 어워드 2026'에서 '교육 분야 최우수 AI 제품·도구' 부문 최종 후보(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GESS 두바이는 세계 각국의 교육 전문가와 에듀테크 관계자 7500여명이 참가해 최신 교육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중동 지역 대표 교육 전시회다. 올비아는 총 3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어워드에서 세계 주요 기업들의 솔루션과 겨뤄 AI 부문 최종 후보 12개 제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려 기술력을 입증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11일 두바이 콘래드 호텔에서 발표된다.

이번에 후보에 오른 올비아는 수업 운영과 학습 콘텐츠, AI 기술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글로벌 교육 솔루다. 교실 안팎의 다양한 수업 방식과 현지 IT 인프라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수업 준비부터 학습 관리, AI 기반 평가까지 교육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AI 대화 학습 솔루션인 'AI 스픽 2.0'을 탑재해 한국어와 영어 대화 학습을 지원하고, 교재와 연계한 발음 평가 및 시나리오별 맞춤형 AI 대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교육 현장의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비상교육은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을 계기로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교육 기관 및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교육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오형식 비상교육 글로벌 Company 대표는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올비아가 지향해 온 AI 기반 교육 혁신이 글로벌 무대에서 객관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에게 올비아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교사와 학습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AI 교육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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