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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책과 멀어지는 이유는 '숙제된 독서'"… 웅진씽크빅, 독서 솔루션 공개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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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095720)

한양대 조병영 교수 참여 '아이를 읽는다' 후속편 12일 선보여
스스로 고른 책 '완독의 성취감' 강조… 맞춤형 플랫폼 KRS 연계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 제공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자녀의 독서량이 급감해 고민하는 학부모가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가 책과 다시 친해지도록 돕는 전문가 독서 솔루션이 나왔다.웅진씽크빅은 문해력 전문가인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와 함께 제작한 독서교육 영상 시리즈 '아이를 읽는다, 아이가 읽는다'의 후속편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학부모들의 실제 교육 고민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전달하는 Q&A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조 교수는 '초등 고학년, 왜 책과 멀어질까'를 주제로 자녀가 성장하면서 독서와 이탈하는 원인을 분석했다. 조 교수는 "책 읽기가 과제나 숙제처럼 느껴지면 자발적인 독서 동기가 사라질 수 있다"며, "아이가 스스로 읽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자녀가 직접 선택한 도서를 끝까지 읽어내는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에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책과 감성', '상황별 책 읽어주는 방법' 등 학부모 질문에 답하는 Q&A 영상 3편을 이달 중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딩 인사이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인 'KRS(Korea Reading System)'와 연계한 교육 가치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독서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실질적인 고민에 전문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조병영 교수의 독서교육 시리즈와 아이의 독서력, 취향, 기질을 입체 진단하는 KRS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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