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원,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안정적 운영중"
[파이낸셜뉴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5일 오전 8시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기관이 고객과의 금융거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신용정보(대출, 연체정보 등)를 집중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최대처리용량(TPS)은 약3.1배, 시스템 처리 여력(CPU 사용률)은 3.2배 개선됐다.
특히 신용정보원은 시스템 전환기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대외 접점 등 잠재적인 공격표면을 사전에 점검·축소했다고 전했다.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가 금융산업의 혁신을 견인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금융회사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