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서 학생위한 '꿈을 키우는 현대식 도서관' 개관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LG전자 베트남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KFHI)과 손잡고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성 김프엉 지역에서 학생들을 위한 현대식 도서관을 개관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전자 베트남은 지난 7일 타이응우옌성 김프엉 중학교에서 KFHI, 현지 지방정부와 함께 '꿈을 키우는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전자가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2026 LG 앰버서더 챌린지의 두 번째 결실이다. 이번에 개관한 도서관에는 신규 도서와 함께 LG전자의 첨단 가전 및 IT 제품이 대거 지원됐다. 65인치 LG QNED AI 4K 스마트 TV 1대, LG 스마트 모니터 2대, LG 듀얼쿨 인버터 AI 에어컨 2대, LG 그램 북 AI 노트북 1대 등이 설치되어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 외에도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송익환 LG전자 베트남 영업·마케팅 총괄 이사는 "디지털 시대에 책은 지식의 바탕이 되고 기술은 세계를 탐험하는 문을 열어준다"며 "새로운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되어 독서 습관을 길르고 디지털 기기를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하며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전자 베트남은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우수 학생 30명에게 희망 격려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학업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김준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