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Z5IIC, 장면 모드·색감 전용 버튼으로 촬영 편의 높여
풀프레임 미러리스 최초 장면 모드 탑재 AI 자동초점·손떨림 보정…4K 60fps 영상 지원
[파이낸셜뉴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장면에 맞춰 촬영하고 색감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C'를 선보였다. 촬영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다양한 표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작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13일 니콘이미징코리아에 따르면 Z5IIC는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장면 모드'를 탑재했다. 다양한 색 표현을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징 레시피' 전용 버튼도 갖춰 촬영 시 원하는 색감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동초점(AF)과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며, 동영상은 4K UHD 해상도로 초당 60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전용 배터리(EN-EL15c)와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 Z 스트랩, 피지테크 원고 라이트 카메라 백팩 22L 블랙 Z 커스텀,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 가운데 경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12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승인을 마친 뒤 12월 28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Z5IIC는 풀프레임 카메라의 풍부한 표현력에 손쉬운 조작성과 다양한 표현 기능을 더해, 일상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