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헥토헬스케어, 1000억 CFU 캡슐형 유산균으로 제품군 확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캡슐형 유산균 사전판매 1000개 완판
고함량 캡슐형 제품군 확대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헥토헬스케어 제공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헥토헬스케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헥토헬스케어가 고함량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추가하며 유산균 제품군을 확대했다. 기존 분말형 중심에서 캡슐형까지 제품 형태를 넓혀 섭취 방식에 따른 선택지를 늘렸다.

13일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부터 공식몰에서 진행한 사전판매에서는 한정 물량 1000개가 모두 판매됐다.

신제품은 1캡슐당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 1000억 CFU를 담은 제품이다. CFU는 살아 있는 유산균 수를 나타내는 단위다. 한 통에 60캡슐이 들어 있어 하루 한 캡슐씩 섭취하면 약 2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복합 유산균 원료 'DSF(De Simone Formulation)'가 사용됐다.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원료로,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개별 인정받았다.
드시모네는 대표 제품인 '드시모네 4500'을 비롯해 영유아·어린이용 제품과 여성 특화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함량 캡슐형 제품을 추가하면서 소비자의 섭취 방식과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사전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고함량 캡슐형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연구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관리 수요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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