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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강력 규탄"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9월 12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가 방영되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20분께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으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9월 12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가 방영되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20분께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으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북한이 전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군사도발"이라며 이같이 규탄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된 북한 지뢰를 언급하며 "북한은 지뢰 도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군사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발사 직후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며 "우리 군도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한미일 간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며 추가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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