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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업계 최초 무상 보증기간 3년 연장 보험 출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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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000370)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도 보상

한샘 제공
한샘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샘이 가구업계 최초로 무상 보증기간을 3년 연장해주는 '한샘AS케어+'를 선보인다.

13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하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했다.

한샘의 수납 시스템과 소파, 침대 등 가구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한샘AS케어+는 기존 1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3년간 추가로 수리 비용을 보장한다.

고객이 여러 제품을 구매한 경우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를 한 번 납부하면 기존 무상 보증기간 종료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

제품 고장이 발생하면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수리 비용 전액을 보장한다. 고객 과실로 제품이 파손된 경우에도 연 1회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제품 배송·설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내에 한샘몰이나 제품을 구매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수리 기간 이후의 사후 관리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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